석포초등학교(김해균 교장 선생님)는 9월 12일 ‘자녀의 이해와진로코칭’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학부모의 재능기부를 교육 활동 참여로 이끌었다. 학부모의 교육활동 참여를 통하여 부모는 자녀를 이해하고 자녀는 부모의 직업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바른 진로 탐색의 기회가 될 수 있는 의미있는 활동이었다.
운영 내용은 먼저 부모의 직업에 따른 경험을 스토리텔링 할 수 있는 재능 기부자 신청을 받아 일일 명예교사로 위촉한 후 학년별 수준에 맞는 진로코칭 내용을 선정하여 학부모 팀티칭 수업으로 진행되었다.
중국인 엄마가 있는 1학년에서는 중국어로 배우는 미니 김밥 만들기, 2학년에는 태국 민속춤과 음식, 3학년의 공예 조각가 체험, 4학년의 동화 작가의케익 이야기, 5학년 손 세정제 만들기로 체험하는 과학자의 모습, 6학년의 한지 공예가 등 부모의 재능에 따른 수업 구성으로 학생들에게는 다양하고 색다른 경험의 기회였다.
이러한 활동은 학생들에게는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고 직업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게 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학부모는 또래의 자녀들을 이해하고 교육활동 참여를 통하여 자녀교육에 대한 동반자적 자세를 갖게 되었으며, 학교 교육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었다.
재능기부 학부모1
재능기부 학부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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