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구청장 곽대훈)는 이번 달 12부터 두 달간 관내 사회복지시설 14개소 조명을 고효율의 LED조명으로 무상 교체하는 「취약계층 전력효율향상사업」을 추진한다.
「취약계층 전력효율향상사업」은 사람중심의 더불어 사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기존 사회복지 시설의 노후한 저효율 조명을 고효율 LED로 무상 교체하는 사업으로 전력수요 및 사용량 절감을 통해 취약계층의 비용부담을 줄이고, 에너지의 합리적인 이용을 위하여 마련하였다.
특히, 달서구는 무상 지원을 위해 총사업비 2억 3천만원 중 국비 70%를 확보하여 1200개의 조명을 교체할 계획이며, 이번 사업을 통해 상인장애인 주간보호 센터, 달서지역자활센터 등 사회복지시설 14개소의 연간 전력사용량은 212MWh에서 145MWh로 30% 정도 감소하고, 총 5천만원 상당의 전기요금을 절약할 것으로 보인다.
곽대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사회복지 서비스를 높이고 에너지는 절약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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