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신청사 건립 예정지로 결정된 청량면 율리 산162-1번지 일원에 대한 토지 및 지장물에 대한 감정평가를 완료하고 보상협의가 본격 시행된다.
이번 감정평가는 3개 감정평가사가 참여한 가운데 사업부지면적 86,687㎡에 대한 감정평가가 이루어 졌으며, 감정가는 2011년도에 시행한 인근 청량 율리 보금자리사업지구에 비해 대지는 17% 높은 ㎡당 평균 646,000원 선으로 결정되었으며, 전․답은 18%가 높은 ㎡당 평균 234,000원 선으로 결정되었다. 또한, 임야는 8%가 높은 ㎡당 평균 57,000원선으로 결정되었고, 전체적으로 20% 정도가 높게 책정되어 청량 율리 보금자리 사업지구의 협의보상시기인 2011년도를 기준으로 물가상승률 등을 감안하면 적정 가격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울주군은 9월 중으로 토지소유자에게 감정결과를 통보하고 본격적으로 협의보상을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울주군의 관계자는 청량율리 도시개발사업 지구단위계획수립 및 기본․실시설계가 내년 4월 완료되면 본격적으로 공사를 착공하여 2017년 내로 완공한다는 계획으로 신청사 건립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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