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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에서 처음 들어서는 동구 장애인 복지관이 9월23일자로 준공된다.

동구청은 장애인에 대한 종합적인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을 위해 동구 서부동 산 106-13번지 일원에 지상 4층, 연면적 2,253㎡ 규모로 지난 2013년 11월8일에 공사에 들어가 9월23일 준공한다.

동구 장애인복지관에는 프로그램실, 운동기능 증진실, 직업재활실 등 실질적인 장애인 복지 서비스를 증진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동구청은 특히 공사 진행 중에 장애인 복지와 관련된 시설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운동기능 증진실의 화장실을 확대하는 등 장애인들이 사용하기에 불편이 없도록 시설개선 및 내부마감 변경 등에 최선을 다했다.

특히, 기존에 동구 서부동 일대에 노인전문요양원, 장애전담 어린이집인 우리두리어린이집이 운영되고 있는데, 이번에 장애인 복지관이 건립됨으로서 동구 서부동 일대에 소외된 계층에 대한 집약적 복지를 도모할 수 있는 토대가 조성됐다.

동구청은 9월23일자로 장애인복지관이 준공됨에 따라, 10월1일부터 위탁기관에 운영을 맡겨 집기구입 및 참가자 모집 등 본격적인 개관준비 작업에 들어가 11월쯤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며 오는 11월말이나 12월초쯤에 장애인복지관 개관식을 열 계획이다.

동구청 관계자는 “본격적인 운영에 미비한 점이 없는지, 개관 이전까지 꼼꼼이 점검하여 시설물 운영에 차질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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