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제16호 태풍 ‘풍웡(FUNG-WONG)’이 중국 동해상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되었으나, 동반된 비구름의 영향으로 대구시에 50~100㎜의 강우가 예상되어 9. 23.(화)부터 상황근무 실시 및 현장중심의 예찰활동 강화에 나섰다.
대구시는 우리 지역의 기상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호우특보 발령 전에는 시민행복국을 포함한 시 관련 부서 직원이 24시간 사전 상황근무를 실시하고, 호우주의보가 발령된 9. 24.(수) 07:00부터 구·군 및 관계기관과 함께 비상근무에 돌입하였다.
아울러, 호우에 대비하여 사전에 세월교・징검다리・급경사지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양수기, 빗물펌프장, 수문 등 방재시설물에 대하여 점검을 실시하고, 하천의 수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여하천 둔치에 주차 중인 차량의 대피 및 잠수교, 세월교 등의 통행제한 조치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정태옥 행정부시장은 이른 아침 7시에 재난안전대책회의를 실시하여 대구시 기상상황, 하천수위, 펌프장 가동상태 등을 확인하고, 시민의 재산 및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일선 현장에 근무 중인 관계 공무원 및 현장 관계자의 철저한 근무를 당부했다.
한편, 대구시는 지속적으로 기상상황을 모니터링하면서 비상상황에 신속히 대처토록 준비하고, 관계기관과 협조하여 피해예방의 사전 조치뿐만 아니라 응급복구 등 사후 수습조치에도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
태풍 풍웡 대비 재난안전대책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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