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청(구청장 윤순영)은 9월 25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개최된 ‘2014 지방세외수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꼼꼼한 옥외광고물 관리를 통한 일석이조 효과 창출' 사례로 최우수상인 안전행정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안전행정부에서 주관한 이번 경진대회는 지방자치단체의 주요 자주재원인 지방세외수입의 부과·징수 관련 우수사례를 발굴·전파하고 지방재정 확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사는 전국 지자체의 지방세외수입 우수사례 중 서면심사와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채택된 12개 우수사례 발표와 심사위원·청중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됐다.
중구는 돌출간판의 전수조사와 양성화를 통해 깨끗하고 조화로운 도시미관을 조성하고, 옥외광고물 등록수수료 및 도로점용료를 부과해 2012년 1억1천만원의 옥외광고물 등록수수료, 2013년에는 전년 대비 4천3백만원의 도로점용료 세입증가로 지방재정을 확충한 점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윤순영 중구청장은 ‘이번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더 많은 우수사례와 정보를 접목해 열악한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상사진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