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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보건소, 한방뱃살빼기 프로그램 운영

시보건소가 운영하고 있는 한방뱃살빼기 프로그램이 시민 건강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소에 따르면 상반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체중과 체지방 검사에서 최대기준 체중은 13.4kg, 체지방은 11.2kg 감소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모든 성인병의 공통 위험요인인 비만에 한의학적으로 접근, 이 같은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사업참여 전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골다공증, 체성분 검사 등

다양한 과학적 측정 장비를 이용해 자신의 신체 상태를 평가하고 프로그램 적용 3개월 후 사후조사를 통해 자신의 신체상태가 어떻게 변했는지를 직접 눈으로 확인토록 함으로써 참여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보건소는 하반기에도 고도비만 주민 40명을 대상으로 3개월 동안 12월 초순경까지 실시할 계획으로 지난 12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46회에 걸쳐 한의약보건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으로, 올바른 식이요법과 영양, 한의학 식이 및 한의약 양생법 등 한의약적 기초지식에 대한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 실시한다.

특히 아울러 기공체조 강사의 체계적인 동지도로 운동습관을 갖도록 유도하고 침 시술과 한방엑스제 투여 등 한방치료도 제공한다.


이연희 기자 이연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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