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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청, 간부공무원 연찬회 … 변화․창조 주도

대구 북구청은 민선6기를 맞이하여 “변화와 소통으로 구민과 공무원 행복찾기”란 주제로 9월 26일, 27일 양일간 합숙으로 평산아카데미에서 ‘간부공무원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북구청의 5급이상 간부공무원 56명이 참석하여 민선6기 구정구호인 ‘새로운 북구! 행복을 누리다’와 구정방침인 ‘900의 변화 50만의 행복’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주민과의 소통에 앞서 공무원 서로가 먼저 소통하고 화합하여 북구의 변화와 창조를 주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찬회 1일차에는 후배공무원 10명과 지역주민 10명을 무작위로 선정하여 인터뷰한 ‘간부공무원과 북구공무원에 바란다‘란 동영상을 시청한 후, 그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해결방안 등을 주제로 선정하고분임토의를 거쳐 결과를 분임별로 발표했다.

동영상에서 지역주민들은 불법 주정차와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등 생활민원 처리시 공정하고 객관적인 기준 적용과 현장 확인 행정 강화 등을 주문했고, 후배 공무원들은 부서장의 솔선수범과 건전한 회식문화, 직원과의 소통을 통한 형님리더십 발휘 등을 건의했다.

 부서장들은 분임토의를 통해 지역주민들과 후배 공무원들의 건의사항을 적극 수용하는 한편 각종 민원처리시 그 결과를 모바일 등으로통보해 주고, 건전한 직장문화 정착을 위해 매월 가정의 날을 지정,운영할 것 등의 분임토의 결과를 발표했다.

 2일차에는 계명대 배은숙 교수의 ‘위대함을 만드는 검투사 정신’란 주제로 동영상 강의를 시청하고, 이어 경상대 한상덕 교수의 ‘간부공무원의 공직관과 역량강화’ 특강에서 간부공무원의 바람직한 역할과 자세에 대한 강의를 듣고 연찬회를 마무리 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구청의 중추인 간부공무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지역주민과 후배 공무원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듣고 주민과 공무원이함께 행복해 하는 구청을 만들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보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북구,간부공무원 연찬회 
북구,간부공무원 연찬회 


김정욱 기자 김정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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