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백두산 기자]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허정두)은 29일 울진청소년수련관에서 학교폭력 예방 연극 ‘무지개를 찾아서’를 관내 중학생 720명이 관람했다.
울진교육지원청 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 연극‘무지개를 찾아서’공연
이번 연극 공연은 경북교육청이 학교폭력 및 따돌림 없는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제작을 지원했으며, 학교폭력 가해학생이 선생님과 친구들의 관심과 애정으로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공연전에는 울진교육 역점시책인 [아름다운말, 세상을 바꿉니다] 학생 언어문화개선 선서식과 공연 중에 ‘무폭력 경북학교 선포식’ 퍼포먼스를 실시해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공연을 관람한 학생들은 “학교폭력이 가해자와 피해자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책임이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됐으며, 학교폭력이 일어난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더 많이 고민해보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울진교육지원청 허정두 교육장은 “학교폭력에 침묵할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문제라는 점을 인식하고, 학교 구성원 모두가 힘을 모아 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울진교육지원청 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 연극‘무지개를 찾아서’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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