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백두산 기자]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허정두)은 29일 울진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14년 울진 초등학생 3담꾼 토론대회를 실시했다.
울진 3담꾼(입담, 재담, 정담) 육성을 위한
관내 14개 초등학교 토론동아리반이 모두 참여해 총 42명의 학생이 디베이트를 통해 그동안 각자 학교에서 갈고 딱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볼 수 있었던 좋은 기회의 장이 되었다.
경상북도 학생 3담꾼 토론대회 울진 대표 선발을 위한 지역 예선대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참가 학생들은 자기주장을 조리 있게 발표하며 상대팀에 대한 경청과 재치 있는 반박으로 모든 참가자들이 더욱더 성숙한 토론문화와 지혜로운 의사소통의 방법들을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었다.
온정초등학교 주철돈 심사장은 작년에 비해 학생들의 디베에트에 임하는 자세가 진지하고 상대방의 말에 적극 경청하며 자기주장을 조리 있게 체계적으로 반박하는 등 모든 면에서 토론 수준이 월등히 향상되어 앞으로 많은 발전이 기대된다고 호평했다.
대회결과 후포초등학교가 최우수교로 선발돼 다음달 25일 경상북도 3담꾼 토론대회에 울진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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