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야간관광상품
[고령=이승근 기자] 고령군(군수:곽용환)이 주최하고 고령문화원이 주관하여 10월 4일(토) 17시 20분에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에서 관광객과 지역주민 등 8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대가야 별이 빛나는 밤에』행사를 실시하였다.대가야 별밤 행사는 고령군과 고령문화원에서 주최/주관하고, 고령군새살림봉사회에서 후원하여 올해 들어 세 번째 치러지는 행사로써 7월과 8월에 각각 1천 여 명씩 참가하여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의 주요 내용으로는 칼만들기, 가야금제작, 등만들기, 떡케익만들기 등의 체험프로그램과 소원등날리기, 대가야퀴즈 맞추기, 보물찾기 등의 이벤트로 구성되었으며, 공연은 가야금병창과 관악으로 행사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행사에 참여한 관광객들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공연이 가족들과 즐기기에 좋았다고 하였고, 특히 밤하늘에 수십 개의 소원등이 가득했던 소원등날리기 프로그램이 기억에 남는다고 하였다.가야로드 발굴사업 모니터투어단으로 참여한 파워블로거들은 자신들의 블로거에 대가야 별밤 행사의 주요 장면을 올리겠다고 하여, 온라인을 통한 홍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10월 행사를 끝으로 고령군의 야간관광상품 “대가야 별이 빛나는 밤에" 는 올해 총 세 번의 행사를 성황리에 모두 마쳤으며, 관외 관광객들을 많이 유치하였고, 신문이나 블로그, SNS 등 다양한 방면으로 고령을 홍보하여 관광객 유치에 많은 힘을 보탠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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