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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 육군AI성능평가협력사무소 개소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립한밭대학교와 육군시험평가단이 국방 인공지능(AI) 성능평가와 인증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거점을 마련했다.


국립한밭대와 육군시험평가단은 지난 21일 교내에서 ‘육군AI성능평가협력사무소 현판식’을 열고 국방AI인증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오용준 총장과 박준식 교학부총장, 황경호 기획처장, 최용하 사무국장 직무대리, 백강 산학협력단 선임부단장, 최동걸 정보통신공학과 교수, 육군시험평가단 단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육군AI성능평가협력센터는 민·관·군 협력을 기반으로 국방 AI 성능 및 신뢰성 인증 체계 구축을 목표로 운영된다. 주요 추진 분야는 ▲국방 AI 적용 무기체계 성능평가 ▲AX-MRO ▲표준화 및 인증 등이다.


오용준 총장은 “국립한밭대는 우주·국방 특화 교육과 연구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축적해 왔다”며 “육군AI성능평가협력센터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국방 분야 연구와 인재 양성 중심 대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립한밭대는 지난 2025년 8월 육군시험평가단과 국방 AI 성능평가 및 인증 분야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협력사무소 개소를 계기로 국방 특화 대학 역할을 확대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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