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가는 열 걸음보다 함께가는 한 걸음’
[구미=이승근 기자]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숙)은 10월 15일 구미시올림픽기념관에서 관내 초, 중, 고 특수교육담당교사 등 80여명이 함께 한 가운데 장애학생 인권보호 프로그램 운영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본 대회의 목적은 지역 내 장애학생 인권보호 우수․미담사례를 발굴하여 홍보하며, 일선학교 및 교원의 장애학생 인권보호에 대한 관심과 실천의지를 높이고자 하는 것이다. 아울러 우수사례 일반화를 통한 인권교육을 활성화하고 현안문제 개선 및 현장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하는 의지도 담겨 있다.본 대회에서는 초중등 8개교가 참여하여 다양한 내용으로 우수사례를 발표하였다. 발표된 사례는 장애인권 관련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심사를 하였으며, 프로그램의 추진내용, 추진방법, 현장 적용 가능성, 참신성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최종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을 시상했으며, 최우수상을 수상한 사례는 구미교육지원청 대표 자격으로 도 단위 장애학생 인권보호 우수사례 발표대회에 출전하게 될 예정이다.한편 김성란 교육지원과장은 “장애학생인권보호 프로그램 운영 우수사례 발표대회가 올해로 3회째 이어지고 있다. 장애학생 인권이란 특별한 것이 아니라 보편적인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누려야할 모든 권리를 의미한다. 선생님들의 작은 노력들이 장애학생인권보호 프로그램 운영 발표대회라는 연례적인 특별함을 평범한 일상으로 바꾸는 튼실한 밀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