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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32사단, 사랑의 대민진료 봉사활동

[세종=홍대인 기자] 육군 제32보병사단이 지난 10월 2일 의료 혜택을 받을 기회가 적은 세종시 금남면 국곡리, 성강리 지역 마을에서 무료진료 활동을 실시한 것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10월 노인의 달을 맞이하여 실시한 대민진료 봉사활동은 군의관, 간호장교 등으로 구성된 의료봉사팀이 세종시 금남면 국곡리와 성강리 지역 노인회관을 방문하여 무의탁 노인 40여명을 상대로 무료 건강검진 및 의료상담, 허리무릎 등 관절통증 질환에 대한 진료를 실시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지난 2012년부터 실시된 대민진료는 올해로 3번째를 맞이하면서 150여명의 마을 주민에게 따뜻한 진료지원을 실시하였다. 진료를 받은 마을 주민들은 “몸이 좋지 않아도 병원 진료가 번거로워 그냥 참는 경우가 많았는데 군의관들이 직접 찾아와 의료지원을 해주니 정말 고맙다."며 입을 모아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군의관 허정욱 대위(군의 43기)는 “나이 드신 어른들이 진료를 받고 연신 고맙다고 하시는 것을 보고 고향의 부모님 생각에 더욱 꼼꼼하게 진료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단은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대민진료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며 향후 더욱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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