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미순기자] 옹진군(군수 조윤길)은 간척지로 조성된 백령면 진촌 솔개 지구에 2009년부터 밀, 보리 등의 식량작물과 함께 해바라기, 코스모스, 튤립 등 경관작물을 이용해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힐링타운을 조성했다.
백령도 간척지에 국화꽃이 만개해 있다. (사진제공=옹진군)
백령도 간척지에 국화꽃이 만개해 있다. (사진제공=옹진군)
백령도 간척지에 국화꽃이 만개한 가운데 평소보다 빨리 찾아온 가을을 만끽하기 위한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늘어나고 있다.
백령도는 아름다운 자연 경관으로 관광객은 물론 사진작가와 화가들에게도 각광받고 있는 서해 끝단 섬이다.
군 관계자는 “가을이 가기 전에 백령도에 들러 기억에 남을 뜻 깊은 여행을 하기 바란다”며 “11월에는 튤립을 심어 봄에 관광객을 맞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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