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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초, ‘고정욱 작가’와의 특별한 만남을 가지다!

[상주=이승근 기자] 2014년 10월 29일 성동초등학교(교장 이진배) 3~6학년 학생들은 ‘가방 들어주는 아이’,‘아주 특별한 우리 형’,‘안내견 탄실이’등 220여 작품의 저자 고정욱 선생님과 <작가와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장애를 가지고 계신 작가님은 장애인으로 고난과 역경을 헤치고 꿈을 이루기까지의 삶에 대해, 그리고 동화작가로서의 보람과 행복에 대해 학생들에게 들려주었다.

천유빈(성동초, 5학년)학생은 “몇일 전에 고정욱 작가님의 가방 들어주는 아이를 도서관에서 읽었는데 너무나도 감동적이었어요. 다리가 불편한 영택이를 도와주는 석우가 점차 변화되는 모습과 석우의 변화로 다른 반 아이들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답니다. 작가님의 책을 읽고, 또 오늘 이렇게 대화하는 시간을 통해 장애인도 나와 똑같은 친구이고 함께 해야 할 소중한 사람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장애인들이 차별로 고통 받지 않는 사회를 위해 작품을 쓰시고 강의를 다니시는 선생님의 이야기로부터 학생들은 가슴 뭉클한 감동을 받은 뜻 깊은 시간이었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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