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과 귀를 사로잡은 희망의 소리
[구미=이승근 기자] 구미혜당학교(교장 강성순) 합주부는 제7회 전국 장애학생 음악콩쿠르에 참가하여 빼어난 실력으로 관현악 부분에서 기악합주팀 은상, 성악부분 진솔학생이 은상을 받았다.
2008년 시작으로 올해 7회를 맞는 전국 장애학생 음악 콩쿠르는 시각·발달·지체장애 부문에서 각각 성악, 피아노, 관현악, 판소리, 기악, 관현악합주, 사물놀이 7개 분야에 걸쳐 진행되는 대회이다. 발달장애인들로 구성되어 있는 본교 합주부는 그동안 숱한 어려움과 장애물이 있었지만 선생님들의 헌신적인 가르침과 학생들의 열정이 만나 더욱 깊은 울림을 내는 희망의 소리를 만들어 냈다. 앞으로도 세상에 깊은 울림을 줄 수 있는 합주부로 성장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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