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초, 자전거 안전 교육 및 시험 실시
[상주=이승근 기자] 11월 11일 상주시 종합 사회복지관에서는 상주시 성동초등학교 (교장 이진배) 4학년(전체 93명)을 대상으로 자전거 안전 교육 및 시험을 실시하였다.
상주자전거 안전학교 이론교육은 강당에서 강사의 프레젠테이션 및 동영상을 통해 이루어졌다. 강의는 건강 및 환경에 있어서 자전거 이용의 장점, 자전거 탈 때의 복장과 장비, 자전거를 타기 전 점검해야 할 사항 및 자전거를 탈 때 알아야 할 표지판에 관한 내용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이은채(성동초, 4학년)학생은 “평소 자전거를 많이 타고 다녔지만 안전모를 쓰는 것을소홀히 했었어요. 이번 강의를 통해 안전모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깨달았고, 앞으로는 안전모를 꼭 쓰고 다닐 거예요."라며 소감을 밝혔다.이론 교육이 끝난 후 자전거 주행시험이 치러졌으며, 동시에 각 반 교실에서 필기시험이 진행되었다. 주행시험은 운동장에서 정해진 코스를 도는 방식으로 치러졌는데, 안전모를 착용하여 코스를 벗어나지 않게 도는 것과 자전거 방향 전환 시 수신호, 횡단보도에서 내려서 걸어가는 것 등이 포함되었다. 이 시험에 합격한 4학년 모든 학생들에게는 12월 전후로 자전거 면허증이 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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