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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국제 컨퍼런스’ 개최

[인천=문미순기자]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는 19일 인천 송도 소재 쉐라톤 인천 호텔에서 ‘창조경제와 녹색성장의 연계’를 주제로 ‘GGGI 국제 컨퍼런스 2014’를 개최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19일 송도 쉐라톤호텔에서 열린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국제컨퍼런스'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인천시)


이번 컨퍼런스에는 국내외 정치, 경제, 환경 분야를 대표하는 석학을 비롯해 주요 정책담당자와 민간 전문가 등 정·관·학·재계 인사들이 참여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19일 송도 쉐라톤호텔에서 열린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국제컨퍼런스' 개막식에서 인도네시아 전 대통령인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Susilo Bambang Yudhoyono) GGGI 의장과 개막식을 지켜보고 있다.

이날 컨퍼런스에선 창조적인 리더십으로 녹색성장과 지속가능한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기술(technology), 금융(finance), 포용적 성장(inclusiveness)’ 세 분야에 걸쳐 새로운 전략과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인도네시아 전 대통령(GGGI 의장 내정자), 윤성규 환경부 장관, 메리 로빈슨 UN 기후변화 특보(전 아일랜드 대통령), 유정복 인천 시장 등 각계 주요인사들이 참석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하는 토론의 장이 마련된다.

이날 컨프런스는 GGGI가 주최·주관하며, 기획재정부, 미래창조과학부, 외교부, 환경부, 녹색성장위원회, 녹색기술센터(GTC-K), 한국국제협력단(KOICA), 포스코가 후원한다. 

GGGI는 이미 20여 개 국가에서 사업을 시행 중이며, 여타 개도국들의 요청도 줄을 잇고 있다. GGGI는 현재 24개국의 회원국을 보유하고 있다. 

문미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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