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이 녹아 있는 그림책에 ‘풍덩’빠지다
[구미=이승근 기자]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숙)은 유아의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교사의 독서역량강화를 위하여 ‘그림책을 활용한 소통과 공감의 책 읽기’라는 주제로 구미지역 공사립유치원 교사 140명이 참여하는 연수회를 11월 19일(수) 원남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연수는 경상남도교육청 정책기획관 정책연구 팀장이신 조의래 선생님의 강의로 그림책의 의미를 생각하고 그림책을 읽는 대상, 교육적 가치 및 행복한 책읽기를 위해 어떻게 읽어야하는가? 라는 물음을 던지고 인문학이 녹아 있는 그림책을 소개하면서 많은 교사들을 그림책에 푹 빠지게 하였다. 이로서 그림책은 유아나 초등학교 저학년만을 위한 책이 아니라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나누는 독특한 하나의 예술 형식임을 깨닫게 해주었다.특히 상모유치원 류영자 선생님은 “왜 유아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주어야 하는지를 온몸으로 느끼는 기회가 되었다" 고 하였고 많은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구미교육지원청 김성란 교육지원과장은 지금 시대적 상황에 맞는 교사역량강화 연수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번연수회를 통해 과거에 머물지 않고 혁신 시켜 나가는 교사, 실천하는 교사의 노력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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