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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아끼고 하나 되는 세상 만들기

 [상주=김이환 기자] 함창초등학교(교장 강영자)는 11월 21일(금) ‘서로 아끼고 하나 되는 세상 만들기’라는 주제로 학교폭력 예방 및 다문화 이해 체험활동을 운영하였다.

‘함께 맞잡는 친구의 손, 함께 어울리는 세계인의 손’이라는 슬로건 아래 1~6학년 130명의 학생들은 인형극 관람, 친구 사랑 T셔츠 만들기, 어울림 만찬 만들어 먹기, 10개의 체험마당 (놀이마당 5개, 문화체험마당 5개)으로 구성된 다문화 체험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학교 폭력을 예방하고, 소외당하는 학생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계획되었으며, 학생들에게 공동체 의식 생활 실천 경험을 통해 친구 사랑의 마음을 높이도록 하였다.

또한,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체험하고 이해하여 국제화 시대 다른 민족과 나라의 문화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과 열린 자세를 가지도록 하는데 효과적인 행사였다고 여겨진다.

행사에 참여한 6학년 학생은 “말이나 동영상을 통해서만 배우는 교육이 아니라 직접 내가 체험하는 활동을 통해서 친구 사랑과 다른 나라의 문화를 더 생생히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고 자신의 소감을 말하기도 했다.

앞으로도 함창초등학교에서는 세상의 소외되거나, 약자에 대해 항상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먼저 손을 내미는 학생들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더 다양하고, 지속적인 교육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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