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타임뉴스] 경찰에서는 지난 9. 3 ~ 12. 11(100일간) 지역적으로 활동하며 시장 상인·주민 등 상대로 폭행 및 금품을 갈취하는‘동네조폭’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그 결과 노래연습장 업주에게 손님을 상대로 주류제공을 하거나 도우미를 알선한 것을 문제 삼아 술값을 갈취하거나, 주취상태로 동네 영세식당에서 행패를 부린 동네조폭을 지속적으로 검거하여 단속 성과가 가시화 되고 있으나 동네조폭 검거 이후 피해자 상대 보복범죄 등 우려가 상존하고 있다.
동네조폭 담당 형사와 피해자간 긴밀한 연락체계를 구축하여 추가 피해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등 단속 이후 피해자에 대한 안전한 보호·지원체계 구축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경찰에서는, 피해자신고자의 경미범죄에 대해서는 불기소 또는 기소유예토록 검찰, 지자체 등과 협의를 이미 마쳤으며, 피해자에 대한 철저한 사후관리를 위해 피해자와 담당형사가 직접 연락할 수 있는 직통 연락체계(Hot-Lion)를 구축하였고 있다. 또한 보복성 협박 징후 확인시 즉시 현장임장하여 사실관계 확인, 수사 착수 및 보호조치토록 함은 물론 적극적인 구속수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필요시 피해자에게 임시숙소 제공 및 신체·정신·재산상 피해를 입은 피해자는 범죄피해자 지원센터와 연계 치료비·생계비 등 지원 협조를 하고 있다.
어느 동네에나 한두명씩 있는 동네조폭, 경찰이 단속보다 피해자 보호에 중요성을 그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고 있기에, 피해자는 보복을 걱정할 필요는 덜어놔도 될 것이다.
〈인천서부경찰서 형사과 강력5팀 경사 이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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