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타임뉴스] 인터넷과 언론매체의 발달로 언제, 어디서, 어떤 사건 사고가 났는지 실시간으로 알아 볼 수 있는 시대이다. 이처럼 여러 사건 사고를 접하다 보니 혼자 사는 여성들이나,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의 걱정이 날로 커져가고 있다. 예전에는 각종범죄의 걱정 속에서 호신용품을 챙기는 것이 최선이었다면 현재 대한민국은 스마트폰 보급률이 전 세계 1위에 다다름에 따라, 스마트폰을 이용한 나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어플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서울 대중교통’라는 어플은 서울 전역 버스와 지하철 통합정보와 하차알림, 안전귀가 등 종합적 교통서비스를 담은 어플로써 하차하고자 하는 정류소의 이전 정류소(첫 번째부터 다섯 번째까지 선택가능)에 도착 시 사전에 등록해둔 보호자에게 문자가 전송되는 안심귀가 알림 서비스 기능이 있다.
‘늑대다2’는 성범죄와 유괴 등 강력범죄 발생지역을 알려주는 어플로써 범죄자 거주 지역, 바바리맨 출몰지역, 범죄 발생지역, 학교폭력 위험지역 등 우범지역 반경 50m 접근 시 경보가 울린다.
‘택시탔숑’어플은 택시에 승차한 후 탔숑 버튼을 누르고 해당 택시 번호를 입력하면 미리 등록한 지인의 휴대폰으로 택시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문자 전송한다. 택시 탑승 중에도 사용자가 위치 정보를 지인에게 실시간으로 보낼 수 있다. 이후 내렸숑 버튼을 누르면 지인에게 하차했다는 문자가 전송돼 안전한 귀가를 알릴 수 있다.
‘여성안심귀가’어플은 이용자가 출발 전에 목적지, 최대 도착시간, 교통수단 등을 미리 설정하면 등록해 놓은 지인에게 자동으로 사용자의 위치정보가 담긴 문자를 수시로 발송한다. 최대 5명까지 지정 가능하고 만약 사용자가 설정한 시간 간격이 지나도 문자가 전송되지 않거나 지정된 경로를 이탈하면 지인에게 긴급 경고 문자가 발송되고 즉각적으로 신고 조치를 취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흔들면 범죄예방 어플은 어두운 밤길 누군가 따라올 때 소지하고 있는 휴대폰을 흔들면 어플이 실행되고 실행된 어플에서 위치전송버튼을 누르면 나의 위치에 해당하는 주소와 지도가 부모님, 친구, 등에게 문자로 자동 전송된다.
조금만 알아보면 위와 같이 안전한 귀가 길을 도와주는 스마트폰 어플이 많이 있다. 사랑하는 나의 애인과 가족의 늦은 귀가에 발만 동동 구르지 말고 안전한 귀가를 돕는 어플을 이용해 스마트한 스마트폰 이용자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며 지인들과 함께 공유하여 대한민국 모두가 범죄의 걱정 속에서 벗어났으면 한다.
〈인천서부경찰서 서곶지구대 순경 김동현〉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