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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녹이는 독서 퀴즈 대회

[상주=김이환 기자] 낙동초등학교(교장 여민주)는 12일(금) 오후 학생들의 독서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고 심도 있게 독후활동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본ㆍ분교 학생을 대상으로 교내 독서 골든벨 대회를 실시했다.

교내 독서 골든벨 대회는 먼저 각 학년군 별로 학년성에 맞는 필독도서를 미리 선정해 과제 등으로 2달 동안 충분한 시간을 줘 읽게 한 후 학년군 별로 화이트보드를 이용한 독서 골든벨 형식으로 치러졌다.

이날 교내 독서 골든벨 대회에 참여한 5학년 안수원 학생은 “책을 읽고 나서 나중에 책 내용을 떠올려보면 기억이 나지 않을 때가 많은데 이번 독서 골든벨 대회를 준비하면서 책을 읽는 것보다 책을 읽고 난 후 다시 책의 내용을 되돌아보고 자기만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본교 여민주 교장선생님은 “선생님과 함께 하는 아침독서활동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학생들에게 독서습관을 길러주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독서를 생활화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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