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의초등학교 ‘LIG 넥스원이 전하는 따뜻한 성탄절’
[구미=이승근 기자] 겨울방학을 앞둔, 지난 12월 22일 인의초등학교(교장 박여석)에는 산타가 찾아왔다. 그 산타는 바로 ‘LIG넥스원 품질보증팀 자원봉사단’ 으로 본교 저소득학생 33명에게 성탄절 선물을 전하기 위해서이다.
LIG넥스원 품질보증팀 자원봉사단은 지난 5월부터 매달 1회씩 본교의 3~6학년 저소득층 학생들의 문화체험비를 지원해주며 ‘LIG넥스원과 함께하는 신나는 놀토’체험활동에 자원봉사자로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처음 ‘놀이공원의 놀이기구가 타고싶어서’ 혹은 ‘뮤지컬을 보고싶어서’ 참여한 학생들은 지금은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보살핌이 좋아서 참여하고 있다. 현재 LIG넥스원의 자원봉사자 들은 체험활동의 인솔자를 넘어 참여학생들에게 멘토링 역할을 독톡히 하고 있어 매회 매우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 추석때에도 학용품을 지원한바 있는 자원봉사단은 이번에는 성탄절을 맞이하여 방한장갑을 선물하였다. 자원봉사단의 권종화 팀장은 “나눌수록, 베풀수록 마음이 더 풍요로워지고 행복해지는 것 같다. 작은 선물이지만 학생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선물을 전했으며, 인의초등학교 박여석 교장은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훈훈한 성탄절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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