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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초, 오늘 미래를 만나는 ‘온드림스쿨 다빈치교실’개최

[예천=채석일 기자]예천초등학교(교장 김영한)는 현대차 정몽구 재단에서 지원하는 ‘2014학년도 온드림스쿨 사업 대상 학교’로 선정되어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5학년 20명 학생들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다빈치교실이 열리고 있다.

 


톡톡 튀는 새롭고 재미있는 체험거리가 가득한 ‘업(UP)고 놀자, 쑥쑥아!' 프로그램에 학생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

 


이 프로그램은 ‘제6회 대학생 교육재능기부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우수 교육재능기부 프로그램으로서 지도에는 단국대학교 공예학과 박지영, 하성임, 성수지, 김은정 대학생 멘토 들이 진행했다.


특히, 예천초등학교는 2년 동안 에너지교육 정책 연구학교로서 에너지절약을 위해 재활용품 활용하기에 앞장서 우리 학교 학생들에게 잘 어울리는 프로그램이란 생각에 기대 속에 시작했다.

공예에 업사이클링(upcycling)을 접목시켜 흔히 버려지는 것이라고 여기는 것들에 작은 손길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미술·공예 활동을 했다.

전사 색종이를 이용한 티셔츠 꾸미기, 명찰 만들기, 브로치 만들기에 이어 박스실루엣 만들기, 형광물병 만들기 등의 체험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많은 볼거리와 놀거리, 스마트폰으로 아이들의 관심의 뒤편에 놓였었던 우리의 ‘전통놀이’중 연날리기와 팽이 만들기를 직접 체험할 계획이다.

우리 동네 그리기와 그림 잇기 게임을 구성하여 협동작품을 하면서 창의·인성 계발에도 큰 도움을 주리라 기대된다.

학생들은 다정하고 친절한 대학생 멘토 언니들과 함께 업사이클링을 쉽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가치를 높인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창조의 기쁨을 누릴 수 있었다.

혼자 하면 작은 실천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함께 업사이클링을 실천하여 미래 사회와 미래 지구를 만나고 보다 나은 미래를 선물하는 주역들이 되기를 소망해 본다.

김영한 교장은 “우수한 실력을 가진 대학생들의 자발적인 교육재능기부 활동이 예천초에서 열리게 되어 우리 학생들이 앞서 가는 창의적인 캠프를 체험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내기 바랍니다."라고 당부했다.



채석일 기자 채석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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