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조병철기자]김해시는 오늘(1. 13) 오전 시청에서 2015년 새해를 맞아 지역출신 도의원들과 시정 주요현안을 공유하고, 이해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도의원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먼저, 시장실에서 30분간 김맹곤 김해시장과 도의원들이 주요 시정과 현안에 대해 환담을 나눈 후 자리를 소회의실로 옮겨 김해시의 현황설명과 민선6기 시정운영 방향, 도내 위상과 과제, 그리고 2016년부터 경남도로 이관되는 지역발전특별회계 예산 등을 설명하고, 현안에 대해 협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가 지역출신 도의원들과 소통을 통해 상호 이해를 넓히고, 53만 대도시 김해시가 앞으로 더 큰 도약을 이룰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맹곤 김해시장은 “당을 떠나 시장이나 도의원 모두 우리 김해시와 시민을 위해 일하는 사람이라 생각한다."며 “특히, 김해시가 인구, 세수, 기업체 등 모든 면에서 명실상부한 경남의 수부도시로 성장했다.
하지만 앞으로 인구 60만 전국 10대 도시로 더 큰 도약을 이루기 위해서는 지역출신 도의원들의 협조가 필요하다."며, “2015년 새해를 맞아 열린 오늘 간담회를 계기로 앞으로 서로 이해하고 공감하는 동심동덕(同心同德)의 마음으로 함께해 나가자"며 시정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는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오찬까지 진행되어 그간 김해시와 도의원들 간 다소 불편했던 관계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충분히 해소됐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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