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상주교육 발전을 위한 소통·공감의 장
[상주=김이환 기자] 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백만흠)은 29일(금) 10:00∼12:00까지 경북대상주캠퍼스 애일당에서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종태, 박윤옥 국회의원, 김옥이 전국회의원, 이영우 경상북도교육감, 황석근 경북대 부총장, 이영식 도의회 교육위원장, 이정백 상주시장, 관내 유·초·중·고, 상희학교 교장,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소통·공감의 장으로 행복 상주교육 발전 방안"이라는 주제로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방문! 농촌 교육 희망 토크를 개최하였다. 이 날 행사는 개회 및 축사를 시작으로 상주교육 홍보영상 시청, 농촌교육정책발표, 담당국장과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 교육부장관은“예부터 상주는 우수한 인재를 많이 배출하여 인재의 고장으로 불리었으나 최근 급격한 인구 감소로 학생 수가 줄고 교육적 여건으로 인해 우수한 인재가 외지로 빠져나가면서 학부모들에게 경제적 어려움을 가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따라서 상주가 옛 명성을 되찾고 학부모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기 위해서는 농촌의 특수성을 살린 교육으로 나아가야 한다."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농촌교육의 발전을 위해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하면서 농촌교육의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하였다. 김종태 국회의원은 “우리 상주는 국토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교통중심지이며 역사와 문화 도시, 농업자원이 풍부한 삼백의 고장 , 슬로시티 지정 도시로 명성이 자자한 고장이나 교육은 다른 지역에 비해 어려움이 있어 우수한 인재가 외지로 나가 시간과 경비 면에서 학부모들에게 부담을 주고 있다. 따라서 오늘 우리 모두는 우리 상주 교육이 나아갈 바를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이영우 교육감은“상주는 경상도의 뿌리로 역사와 전통이 있고, 인재를 많이 배출한 고장이며, 요사이는 자전거 도시, 청정지역 녹색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그러므로 옛 명성을 계속 이어가고 농촌 교육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상주지역 교육공동체 여러분들도 아낌없는 노력을 해주면 좋겠다."라고 하였다. 학교장과 학부모들은‘농촌지역은 여러 가지 면에서 도시에 비해 교육적 여건이 좋지 않아 제대로 된 교육을 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 농촌 교육 희망 토크를 통하여 참여와 소통으로 교육공동체가 힘을 합쳐 열심히 하면 얼마든지 농촌 교육도 발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하였다. 이 날 소통과 공감을 통한 농촌교육 희망 토크는 ‘지방교육 재정 교부금법 개정 추진 및 농촌 학생 특별전형 대상학교 확대 지정에 대한 검토 등 각계각층의 마음을 모아 건의하는 장이 되었으며, 농촌교육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그 해결 방안을 제시하여 농촌교육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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