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타임뉴스=이수빈기자]포항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윤영란 여성가족과)는 3일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다솜나눔봉사단 30명을 대상으로 소양교육을 갖고, 올해 봉사단 활동의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포항시,결혼이민여성 다솜나눔봉사단 소양교육.
다솜나눔봉사단(단장 페알베데자, 필리핀)은 2012년 처음 결성됐으며 현재 중국, 베트남, 일본, 필리핀 결혼이민여성이 주축이 되어 45명이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봉사단은 올해 노인복지회관에서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어르신들과 친구맺기 등 봉사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사회복지시설 자원봉사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인식개선사업 진행안내 등 연간 봉사활동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 봉사단장 페알베데자(57세, 필리핀) 씨는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에 보람과 만족을 느낀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봉사자의 역할과 자세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윤영란 여성가족과장은 “어려운 여건 가운데서도 다문화가족들이 나누고 더하는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 다문화가족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는데 앞장서겠다"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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