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조병철기자]김해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맞이하여 2월 18일부터 2월 22일까지 5일간 13개 대책반 135명이 비상 근무하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시민모두가 편안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주요 분야로는 △특별교통대책 및 성묘객 편의대책 △물가안정대책 및 체불임금 대책 △각종 재해·재난 대비대책 △시민보건 안전 대책 △시민불편 해소대책 △따뜻하고 검소한 설 분위기 조성 △엄정한 복무기강 확립 등 7개 중점분야로 나누어 추진한다.
먼저 귀성객의 원활한 수송을 위한 버스 운행횟수 증가 등 교통편의 제공, 농ㆍ축ㆍ수산물 등 중점관리품목 집중 물가관리, 재해․재난대비를 위한 상황관리체계 구축, 비상진료 및 구제역 방역 대책, 적체 및 불법 쓰레기 처리를 위한 쓰레기 불편신고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응급실 운영 병원 8개소와 응급분만실 운영 산부인과병의원 5개소는 연휴기간 24시간 비상 진료체계에 들어가는 한편 160개 의료기관과 161개 약국에 대하여는 당번 의료기관과 약국을 지정ㆍ운영하고, 우리 시 보건소와 보건복지부 콜센터(☎129), 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www.1339.or.kr)에서 관내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안내하여 신속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시는 이웃간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사회복지시설 위문을 실시하는 등 사랑과 인정이 넘치는 훈훈한 사회분위기에 동참하고 어려운 이웃들이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밖에 명절을 전후하여 공무원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감찰반 편성, 복무기강 및 설 연휴 종합대책 이행실태 등을 중점 점검하여 시민들이 편안하고 검소한 분위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이 되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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