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이수빈기자]포항시 맑은물사업소가 10일 평생학습원 대강당에서 야간 교대근무자 등 필수요원을 제외한 사업소 전직원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조도시 포항건설을 위한 직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은 장종두 맑은물사업소장이 창조도시의 기본 개념과 ‘왜 창조도시 포항인가’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사업소 공통 주제를 사전 설정해 주제별 2개분임조를 편성, 찬반토론과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하수처리시설의 효율적 운영방안’과 ‘상수도 유수율 제고방안’이라는 2개의 사업소 공통주제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친 결과,
하수관거 정비사업을 통한 하수처리시설의 효율적 운영방안 등을 제시한 하수도과의 권순호 씨가 최우수상을, 상수도 유수율 제고 사전ㆍ사후 예방적 조치 및 관련부서의 협업체계 구축 방안 등을 제시한 상수도과의 이재곤 씨와 방류수수질개선 및 하수처리시설의 효율적 운영을 통한 예산절감 방안 등을 제시한 하수재생과 조상현 씨가 우수상을 차지했다.
또, 토론내용에 대한 현장 즉석질의로 상수도 유수율 제고에 대한 건의 및 개선대책 등의 의견을 제시한 상하수도행정과의 김만희 씨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날 이강덕 포항시장은 특강을 통해 “이번 워크숍을 통해 창조도시에 대한 이해와 실천의지를 다지고 부서별 핵심사업을 서로 공유하고 협업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자세변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워크숍에서는 부서간 정보공유 및 협업을 위해 상하수도행정과를 비롯한 5개과 부서장이 직접 과별 현안사항 및 핵심과제를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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