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선(영덕~삼척) 철도 주민설명회 개최
[울진타임뉴스=백두산기자]울진군(군수 임광원)은 동해중부선 철도 건설사업의 철도건설계획의 설명과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하여 한국철도시설공단 주관으로 2월 27일 군청 대회의실과 3월 4일 후포면 문화예술회관에서 주민 설명회를 개최한다.
환동해 시대를 대비한 유러시아를 연결하는 광역 교통망인 동해중부선 철도 건설사업은 2014년 12월 5일 기공식을 시작으로 영덕~삼척(L=151km)전구간이 착공해 201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첫발을 디딘 이래 한국철도시설공단과 협의해 사업의 올바른 이해와 향후 추진계획을 지역주민에게 알리고자 마련됐다. 철도 노선을 따라 울진군 전 구간에 편입토지 경계말목이 설치되어 노선선정, 토지보상, 영농여부 등 많은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실정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주민설명회는 지역주민의 교통편익을 위해 남쪽과 북쪽지역을 나뉘어 실시한다"며 “철도시설공단, 감리단, 시공사, 설계회사에서 참석해 철도건설로 인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우리지역의 오랜 숙원인 동해중부선 철도 건설에 박차를 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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