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국립세종도서관, ‘끼찾아 꿈드림’ 강좌 개최 및 ‘청소년 진로 사서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세종=홍대인 기자] 국립세종도서관(관장 조영주)은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초·중·고등학생을 위한 진로코칭 프로그램인‘끼찾아 꿈드림’강좌와‘청소년 진로 사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끼찾아 꿈드림’강좌는 초4학년 이상·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26일 오후 3시부터 세종도서관 3층 강의실에서 개최하며, 다양한 진로적성 지도방식을 통해 참여 학생들 자신의 관심분야와 적성, 끼를 발견하고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진행된다. 또한 참여한 학생들의 프로그램 호응도를 살펴보고 향후 청소년 대상 세부 진로 직업 프로그램 운영을 검토할 계획이다.

‘청소년 진로 사서직업체험’프로그램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3월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3시부터 운영하며, ▲동영상 시청 ▲이론학습 ▲도서관 견학 ▲사서체험 과정으로 약 90분간 진행된다. 특히 국립세종도서관 자료실 등 주요공간을 두루 살펴보는 ‘도서관 견학’과‘사서체험’과정에서는 이론수업에 참여한 학생 중 희망하는 학생에 한해 자료정리, 배가, 검색, 대출 등 자료가 처음 도서관에 들어와 이용자에게 읽혀지기까지의 과정 등 사서 업무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국립세종도서관 관계자는“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긍정적인 진로설계에 도움을 주기 위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지역 사회 안에서 도서관의 역할을 소개하고,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사서의 업무에 대해 청소년들이 새롭게 인식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