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청, 환경미화원 쓰레기불법투기 단속반 발대식
[대구타임뉴스]황광진= 대구 북구청에서는 3월 4일(수) 오후 2시, 북구시니어클럽 사무실에서 환경미화원 쓰레기불법투기 단속반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단속업무에 투입했다.이번 환경미화원 쓰레기불법투기 단속반 구성은 지난해 11월부터 6 주간 한시적으로 실시한 환경미화원 야간 불법투기 단속이 취약지역 에서 불법투기가 현저히 줄어들어 주변지역 주민들로부터 호응도가 높아 상시단속 체제로 전환할 필요성이 제기되어 단속시간을 환경미 화원 근무시간내로 조정하고 단속반을 구성하게 되었다.단속반 구성인원은 환경미화원 35명으로,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2시간 동안 대학가 주변 다세대주택 밀집지역 과 이면도로, 소공원 주변 등 평소에도 불법투기가 빈번하게 발생하 여 주민들로부터 민원이 끊이지 않는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계도와 단속활동을 벌인다.김용우 환경관리과장은 “지난해 환경미화원이 불법투기 단속을 실시 한 결과 실적과 효과가 높아 상시 단속반 체제를 구축하게 되었다." 며 “앞으로 취약지역 위주로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하여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쓰레기를 무단으로 투기하면 관련 규정에 따라 5만원에서 100 만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되며, 북구청에서는 지난해 환경미화원을 투 입하여 6주간 불법투기 단속을 실시한 결과 총 318건을 적발하여 2천 4백여 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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