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홍대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이하 세종시)가 봄철 대형재난사고 방지를 위해 오는 5월 31일까지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세종소방본부는 신학기를 맞아 학원과 도서관 등 방과 후 이용시설에 대한 소방시설 안전상태를 집중 점검하고, 지역 내 대형공사장을 대상으로 현장방문을 실시, 임시소방시설 설치와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건설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세종소방본부는 주거용 컨테이너 등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예방활동도 함께 추진하며, 문화재 시설에 대한 합동 소방훈련과 순찰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화기취급과 같은 화재위험요인과 소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박영배 방호구조과장은 “봄철 새학기를 맞아 화재와 해빙기 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가 우려되므로 철저한 예방점검과 감시 활동으로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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