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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복지도시 김해만들기 2015 국가 안전대진단 주력

[김해=조병철기자]김해시는 국민안전처가 2. 16 ~ 4. 30일까지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하는 국가 안전대진단 계획에 따라 산업안전, 취약계층, 다중이용시설, 건축물, 교통, 보건·위생 등 12개 분야에 해당되는 1,379개소(공공시설 886개소, 민간시설 493개소)에 대해 안전대진단을 실시하고 있다.

국가 안전대진단은 세월호 사고 이후 대형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전 국민의 참여하에 사회 전 영역을 점검, 위험시설을 사전 발굴하여 실질적인 개선 조치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매년 2~4월을 집중 기간으로 설정하여 대대적인 안전진단을 실시하게 된다.

안전대진단에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일상생활 속에서 느끼는 안전위협 요소를 안전신문고(인터넷 및 스마트폰 앱을 운영)에 신고하면 신고된 내용에 대해 원스톱으로 접수·처리하는 안전신고 포털을 운영하며, 해당 소관 부서에서는 관리하는 시설에 대해 자체 구성한 민관합동점검팀이 1차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위험시설로 판단되면 안전전문기관에 의뢰하여 2차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한다.

김해시 최낙영 부시장은 간부회의에서 “국가 안전대진단 기간 동안 해당부서 관리 시설에 대해 철저히 안전대진단을 실시하고 점검을 통해 도출된 지적사항 및 문제점에 대해서는 사전 안전조치를 강구하여 안전 복지도시 김해만들기에 한 치의 빈틈도 없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병철 기자 조병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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