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교 수석 교사인 김방희 수석님의 “풀잎샘의 유별난 학급 살이" 연수는 3월, 반 아이들을 파악하고 따뜻한 정서적인 교류가 필요한 시기에 아이들이 중심에 선 교실 문화를 만들고 교사와 학생이 행복한 웃음이 터지는 교실을 구축하기 위해 마음을 단단히 하고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한 연수다.
주제가 있는 학급경영을 하기 위해 학급 철학을 세우고 교육과정을 재구성하며 협동적인 학급경영 시스템을 마련해 학급경영+교과지도+생활지도가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가면서 아이들이 올곧은 성장을 지원해 줄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 하였다. 연수 내용은 모둠세우기, 학급동아리 운영, 부적응아와 관계 맺기, 자연을 배우는 학급활동, 밥상머리 교육, 교육과정 속에서 인성교육, 징검다리 공책으로 가정과 소통하기, 문집 만들기, 학급 살이 마무리 활동 등 1년을 아이들과 생활하면서 성장해 갈 수 있는 깨알 같은 비법을 전수해 주셨다. 허만섭 교장 선생님은 “초임의 경영 노하우가 평생을 간다."고 하시면서 이번 연수를 통해 나만의 브렌드를 만들고 열정과 사랑으로 교육활동을 전개하여 기본이 바로서고 행복한 상산교육이 실현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다. 5학년 김문희 선생님은 “ 아이들 한명 한명을 인정해 주고 3월부터 학년 말까지 1년의 학급경영의 노하우를 전수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라고 말씀해 주시고 오후 3시 20분부터 5시까지 두 시간 동안 진행된 연수에서 저경력 교사들은 수석님의 열띤 강의와 참신한 내용에 대해 큰 박수로 화답하며 학생에 대한 더 깊은 관심과 사랑을 가질 것을 다짐하였다.
유∙별∙난 학급살이(경영) 연수!
[상주=김이환 기자] 상산초등학교(교장 허만섭)는 3월12일(목) 15:20부터 새로 단장한 수석 교사 실에서, 저경력 교사와 희망교사 14명이 참가한 가운데 학급경영 연수회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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