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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스승 가르침 앞에~ 최신 스마트폰도 문제 없어~

[대구타임뉴스]황광진= 대구 달서구는 지난 14일 오전 10시 구청 2층 대강당에서 어르신 50명과 청소년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스마트폰 사용법 교육 등을 통해 세대 간 화합과 소통을 위한‘달서 청(淸)‧청(靑) 봉사활동’을 개최했다.

이번 자원봉사활동은 1‧3세대간 세대갈등 해소와 메말라 가는 마음의 벽을 허무는 세대 공감 프로그램으로 상호협력을 통해 이해관계를 증진시키고, 세대 간 화합을 이끌어내고자 마련했다.

‘청(淸)ㆍ청(靑) 봉사활동’은 달서구가 전 구민의 자원봉사활동 권장을 위해 연령대별 봉사활동을 추진하는 ‘달서 전 생애 자원봉사 이야기’ 중의 하나로서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참여 확대와 청소년들과의 만남을 통해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장하는 이색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세대 공감의 친목 레크리에이션으로 세대 간 마음의 문을 연 뒤 자원봉사 마인드함양 교육, 청소년 댄스동아리 S.I.A의 방송댄스로 자원봉사 현장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서 ‘대구경북 KT IT 서포터즈’ 재능 나눔의 스마트폰 사용법 교육으로 청소년이 어르신과 1:1로 조를 이뤄 강의내용을 어르신들에게 직접 가르쳐 주면서 세대간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정보격차를 해소하는 기회가 되었다.

한편, 3월 21일 둘째 날 활동은 본동에 위치한 학산공원에서 1․3세대가 어울려 건강체조, 학산공원 정화활동, 공원 산책로 등반을 통해 함께 이야기하고 마음을 나눔으로써 청소년에게는 경로효친사상을 고취하고, 어르신들에게는 청소년세대의 이해와 관심을 높여 미래국가 발전의 소중한 자산의 기회로 삼는다.


황광진 기자 황광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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