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주군이 상습적인 교통체증에 따른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온양 동상~발리간 도로개설에 나선다.
27일 울주군에 따르면 온양읍 대안리 일원은 원전 등 기업체 근로자들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는 밀집 거주지역이지만 주민수 대비 간선도로 및 외곽지 접근을 위한 연결도로가 부족한 실정이다.
이 때문에 이 지역 근로자들의 출·퇴근 시에는 상시적인 교통체증이 발생, 운전자들의 우회도로 확충 건의가 잇따랐다.
이에 따라 군은 17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5월부터 교통난 분산을 위해 군도 3호선과 군도6호선을 연결하는 길이 1.2㎞, 너비 12.5m 규모로 온양읍 동상리~발리간 도시계획도로(대3-48호)개설에 나서 2018년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상습 교통 정체지역이었던 온양읍 대안리 일원의 교통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서중교 울주군 도로과장은 “온양읍 대안리 일대는 출퇴근시 상습 정체지역으로 주민불편이 매우 컸다”며 “빠른 시일내 안전하고 공사를 완료하겠다”고 말했다.
| 온양 동상~발리간 도로개설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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