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개선사항, 자원봉사자 역할, 프로그램 운영비 활용 등 운영전반에 대하여 의견청취 및 토의를 통해 프로그램 운영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동구청 관계자는 “프로그램이 스포츠, 댄스 등 주부대상 인기프로그램에 치중되어 다양한 문화프로그램 부족하다”고 지적하고, “전후 베이비부머세대의 은퇴에 따른 건강한 사회적응과 제2의 인생설계를 위한 퇴직자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금의 주민자치위원회를 개선 발전시킨 주민자치회 시행에 대비하여 주민자치위원회의 역할을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
울산 동구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의 활성화의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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