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선사고예방시스템 구축은 2017년까지 어선사고 30% 감축을 목표로 어선의 사고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사업이다. 이를 위해 북구는 지난해 9월 어업인을 대상으로 사고예방 자체 안전장비수요조사를 실시, 그 결과를 바탕으로 자동소화시스템 지원을 결정했다.
이달 20일까지 연근해어선 20척을 선정, 3,3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자동소화시스템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 밖에 북구는 구명조끼 상시 착용 등 안전문화 확산캠페인 및 어선안전점검을 연중 실시할 방침이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자동소화시스템 외에도 팽창식 구명조끼, 초단파대 무선전화 지원 등을 통해 어선사고예방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북구 어선사고예방시스템구축 자료사진-어선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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