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날씨와 상춘객을 유혹하는 벚꽃이 만개하는 4월에는 특히 자전거 이용객이 증가하는 시기로 다중이용 장소 및 대학교, 기업체 등에서 ‘찾아가는 현장 회원가입’을 시행한다.
관내 성산구 중앙동 교육단지 내 창원도서관 앞에서는 4월 2,6,7,9일 4일간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하며, 관내 기업체인 ㈜kt는 4월 14일, 경남스틸(주)는 16일 각각 진행하고, 신입생이 많은 창원문성대학은 4월 21일, 창원대학교 앞 4월 23일에 각각 실시될 계획이며, ‘자전거 안전하게 타기’ 캠페인도 병행해 진행한다.
누비자 회원은 만 15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고, 이 기간 현장에서 회원가입을 하면 경륜공단 공영자전거사업팀에서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특히 창원시 대표축제인 ‘제53회 진해군항제’ 기간을 맞아 벚꽃길 관광을 하고자 하는 시민 및 방문객의 누비자 이용률 증가를 예상해 누비자 터미널을 일제 점검하고, 정비된 자전거는 41개 터미널에 추가 배치했으며, 신속한 자전거 배송을 위해 배송트럭도 1대 추가 운행된다. 또한 이 기간 동안은 고장 터미널과 자전거의 신속한 정비를 위해 전담 관리원이 배치되어 누비자 이용 불편 해소에 적극 대처할 방침이다.
창원시 관계자는 “시간부족이나 가입절차를 몰라서 누비자 회원가입을 못한 시민들이 이번 기회에 가입해 ‘누비자’를 많이 이용하게 되길 바라며, 진해군항제 기간 ‘누비자 이용 불편 제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누비자 현장회원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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