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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황사대비 상시 감시체계 구축

【창원 = 타임뉴스 편집부】창원시는 봄철 수시로 발생하는 황사에 대비해 오는 5월까지 환경정책과 내에 ‘황사대비 상황실’을 마련하고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시는 실시간 대기정보시스템을 통한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해 ‘황사특보’ 발생 시 상황실에서 시민건강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스마트폰 문자 전송, FAX 통보, 관내 전광판 등을 통한 신속한 안내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상황실에서는 황사관련 정보를 평일은 오후 8시까지, 공휴일은 낮 시간(11:00~17:00) 동안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대기오염경보제’ 안내문을 제작하여 ‘황사발생에 따른 시민행동 요령’을 적극 홍보하고,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황사마스크 1500개도 배부할 계획이다.

황사 등 대기오염경보 발령 시 문자서비스를 원하는 시민은 시 홈페이지 내 ‘대기오염경보SMS’을 신청하게 되면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창원시 관계자는 “황사 발생 시 노약자와 어린이, 호흡기 질환자는 가급적 외출 및 야외활동을 삼가도록 하고, 부득이 외출할 경우 황사용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당부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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