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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방석배 보육기반과장 동구 봄샘2단지 어린이집 방문 격려

【울산 = 타임뉴스 편집부】보건복지부 방석배 보육기반과장은 4월 3일 울산 동구 봄샘2단지어린이집(원장 이영희)을 방문하여 지난 3월 20일 화재 발생 시 모범적으로 대처한 교직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이날 보건복지부 방석배 과장은 어린이집 운영에 대한 어려움을 잘 알고 있으며 보육교직원 처우개선을 위하여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전하고, 어린이집이 안전하고 행복한 보육의 공간으로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울산동구의 봄샘2단지어린이집은 지난 3월 20일 10시49분경에 조리사가 생선조리를 하던 중 화재가 발생하였을 당시 교직원들이 침착하고 신속하게 원생을 구출하는 장면이 CCTV 동영상으로 공개되면서 전국적으로 화제로 주목을 받게 되었다.

당시 화재진화를 위해 소방관들도 화제발생 하였을 때 “당황하지 않고선생님들이 대피를 아주 잘 하셨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화재진화에도 선생님들이 힘을 보태 소화기를 정확히 사용하여 초기에 불길 잡았으며 소방차가 도착하기 전에 대부분 불을 끈 것으로 전했다.

해당 어린이집 교직원들은 언론사 인터뷰에서 “화재가 발생하였때 누구의 지시도 없이 한 몸처럼 본능적으로 역할분담이 이루어져 움직였던 것은 매주 안전교육 실시한 덕분이었던 같다.” 고 말했다.

한편 구청관계자는 이번 화재발생과 관련하여 어린이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더욱 힘쓰는 한편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 희망자에 대하여동구 안전체험센터에서 화재진화, 응급처치 등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고 밝혔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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