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북구는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민간 위탁 운영키로 하고 이달 10일까지 위탁기관을 모집한다.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건강증진을 위해 영양사 고용의무가 없는 100인 미만의 어린이 단체급식시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위생, 영양관리를 지원하는 기관이다.
북구는 지원센터 운영 사업비 2억2000만원을 4월 추경을 통해 확보하고 6월까지 위탁기관 선정 및 협약을 체결할 방침이다. 따라서 본격적인 운영은 7월부터 가능하다.
당초 계획보다 조기 시행되는 만큼 올해는 지원센터를 위탁기관 내에 임시로 설치, 운영하고 내년에 북구 관내에 공식 설치할 계획이다.
위탁기관은 어린이 급식용 식단개발, 영양‧식사지도, 영양관리 교육자료 개발, 위생관리지침 및 교육자료 개발‧지원 등을 맡는다.
이번 지원센터 운영으로 북구지역 137개 보육기관이 서비스 지원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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