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가경정 예산안은 당초 예산 6,066억원보다 626억원(10.32%)이 늘어난 6,692억원으로, 일반회계가 507(8.49%)억원이 증가된 6,479억원, 특별회계는 118억원(126.16%) 증가된 212억원이다.
울주군의 일반회계 세입예산은 자체수입인 지방세 1,851억원(동결), 세외수입은 843억원(동결)이며 의존재원인 지방교부세는 1,256억원으로 당초예산 대비 356억원(39.57%)이 증가했다.
조정교부금은 303억원으로 당초예산 대비 14억원(4.85%)이, 국시비보조금은 1,846억원으로 71억원(4.02%)이 각각 증가됐다.
일반회계의 분야별 예산은 일반공공행정 1,019억원(3.38% 증가), 공공질서 및 안전에 72억원(0.73% 증가), 교육 110억원(0.46% 증가), 문화 및 관광에 475억원(7.85% 증가), 환경보호 432억원(22.96% 증가)을 각각 편성했다.
또 사회복지 1,633억원(4.69% 증가), 보건 82억원(3.06% 증가),농림해양수산 643억원(9.68% 증가), 산업·중소기업 77억원(4.44% 증가), 수송 및 교통 806억원(17.40% 증가), 국토 및 지역개발 321억원(37.67% 증가) 등을 각각 편성했다.
특별회계는 발전소주변지역지원 171억원(216.10% 증가), 주차장 24억원(5.54% 증가) 등을 편성했다.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서는 에너지 융합 산업단지 조성 47억원을 신규 편성했고, 삼남면 청사 23억원, 육아종합지원센터 25억원, 언양소공원 조성 4억원을 이번 추경에 반영했다.
이밖에 영남알프스 벽천폭포 설치를 위한 14억원은 특별조정교부금을 지원받아 편성했고, 회야강 덕신지구 하천정비 등 소하천 정비에 9억원을 추경에 각각 편성했다.
김재수 군 기획예산실장은 “경상예산 증가를 최대한 억제하고 도로망과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지역경제 발전과 주민편익을 위해 체계적이고 짜임새 있는 예산운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추경예산안은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제153회 울주군의회 임시회의 심의를 거쳐 의결·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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