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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119안전센터 윤하룡 기고] “운전중 대화의 소통은 방향 지시등”

[고흥=임종문 기자] 요즘 들어 사회가 혼탁해지고 개인주의와 이기주의가 팽배한 가운데 차량운전으로 인한 보복운전이 매스컴에 자주 거론되곤 한다.

이처럼 울분을 참지못하고 범죄로 이어지는 보복운전은 이제 더 이상 있어서는 않될 것이다.

운전 중 차로를 바꾸거나 교차로에서 좌회전이나 우회전 또는 주차 할 때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는 차량을 정말 많이 볼 수가 있다.

특히 빗길 운행 시에는 후미등에 물방울이 맺혀 후방 시야확보가 어려워지고 게다가 차량의 유리창에 짙은 선팅까지 되어있다면 더욱 뒷 차의 진행방향을 알 수 없다. 그럼으로 인하여 방향지시등은 운행 중 운전자간의 유일한 소통이라는 사실은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소통이라 함은 사물이 막힘이 없이 잘 통함으로 서로 잘 통하는 것을 말한다.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이 인간관계를 잘 하고 싶어 하고 그러려면 상호간의 소통이 잘 이루어져야 한다. 운전을 할 때 다른 자동차와 대화를 하고 소통이 잘 이루어질 때 안전한 교통문화가 조성되어 교통사고도 예방 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안전운전의 기본인 방향지시등을 제 때 제대로 활용하여 타 차량이 자신의 차량 진행방향을 쉽게 식별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며, 운전자들은 모든 교통법규 준수도 물론 중요하지만 방향지시등 활용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여야 할 것이다.

조금만 더 여유를 갖고 상대방을 배려할줄아는 사회, 긴급 자동차에게 진로를 양보해주는 아름다운 손길,나 하나 쯤이야 하는 사회악을 버린다면 운전자 간의 보복없는 선진 교통문화 정착이 이루워 지리라 확신한다.

임종문 기자 임종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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