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명정대한 선거관리를 위해 군(郡)은 먼저 양구군선거관리위원회 및 관내 기관단체와 합동으로 남 비방 안 하기 등 선거에 따른 지역갈등요소 사전 제거에 주력하는 등 질서배려운동과 연계한 실천과제를 발굴해 추진한다.
또 양구군선관위와 경찰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정보를 공유하고 각급 기관 간 회의체를 구성해 운영하며, 관계자 간에 핫라인을 상시 유지하고, 공명선거와 관련해 시민단체와의 간담회 등을 개최하는 등 범 지역적으로 공동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1일부터 선거 다음날인 30일까지 공명선거지원상황실도 운영해 선거추진상황 종합관리와 법정선거사무 추진, 사건·사고 대응, 선거사무원 및 장애인 편의시설 확보, 투·개표소 안전관리 철저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공명선거지원상황실은 선거 당일에는 ‘투·개표 상황실’로 전환돼 운영된다.
이밖에 각종 회의나 교육 등을 통해 공명선거 및 투표 참여를 홍보하고, 군(郡) 홈페이지에 공명선거를 홍보하는 배너광고를 개설하며, 소식지나 방송·신문 등 언론보도도 적극 활용하기로 했으며, 현수막 설치 등 공명선거와 투표참여 홍보활동을 적극 전개하기로 했다.
이번 재·보궐선거를 위해 군(郡)은 지난달 20일부터 지난 6일까지 주민등록 일제정리와 ‘선거권이 없는 자’ 조사를 실시했으며, 지난달 28일 거동불능장애인 거소투표신고서를 발송했다.
또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선거인명부 작성과 거소투표 신고 및 신고인명부를 작성한 군(郡)은 14일(화)까지 선거인명부 열람 및 이의신청을 접수하고, 17일(금) 선거인명부를 확정해 선관위에 송부하며, 18일부터 29일까지 홈페이지(www.yanggu.go.kr)에 선거인명부 등재여부 및 등재번호, 투표소의 위치 확인이 가능하도록 열람서비스 제공할 계획이다.
사전투표소 투표는 오는 24일(금)과 25일(토) 양일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양구읍 문화복지센터와 남면 용하체육관, 동면 복지회관, 방산면 복지회관, 해안면 회의실 등 5곳에서 실시되고, 4.29 재·보궐선거 당일에는 오전 6시부터 저녁 8시까지 투표할 수 있다.
양구군의 유권자 수는 1만9294명(국내거소 재외국민 8명, 외국인 41명 포함)이다.
한편, 양구군선관위는 4.29 재·보궐선거 당일 투표소가 원거리(양구읍 학조리)인 양구읍 수인리와 웅진리에 오전 10시 한 차례 차량을 투입해 교통편의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