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타임뉴스=이수빈기자]삼척시가 성평등을 촉진하고 여성의 사회참여확대와 권익증진을 위해 올해 성평등기금 6개 사업에 총 3,100만 원을 지원한다.
사진제공=삼척시, 2015년 성평등기금 사업 선정
삼척시는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9일까지 공모를 통해 접수된 6개의 사업에 대해 성평등기금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
올해 성평등기금 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은 여성지도자 리더쉽 역량강화 교육 및 여성성공인 초청특강, 동거부부를 위한 행복한 결혼식, 가족사랑 수기공모 시상, 손자녀 돌봄은 내가 전문가 장한 조부모 시상, 장애인과 함께 하는 차(茶) 문화 힐링체험이다.
삼척시는 선정된 사업추진 단체의 실무자 교육을 통해 보조금 집행에 따른 회계 절차 및 기금사업 운영의 전반적인 사항 등에 대한 설명회를 갖고 단체별 사업들이 실질적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삼척시는 2002년부터 성평등기금으로 12억원을 조성하여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47개 사업에 2억 3,900만 원을 지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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