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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공무원 토론회 열어 기업애로 해결방안 모색

【고성 = 타임뉴스 편집부】고성군은 16일 오후 3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이채건 부군수 주재로 기업 규제애로 해소를 위한 관계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현장방문단이 지난 3월부터 산업단지와 기업을 방문해 발굴한 고질적이고 과도한 행정규제 24건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농공단지 기반시설 정비 ▲산업단지의 녹지확보 비율 조정 ▲공장증축과 적치장 확보를 위한 용도지역 변경 ▲상수도확장사업 ▲기업체 주차공간 확보▲석탄재 재활용을 위한 제도개선 등을 주요 내용으로 업무담당 공무원의 검토의견 발표,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간담회를 통해 기업의 경제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는 과감히 개선하고 자체 처리가 어려운 규제는 중앙부처에 건의키로 했다. 또 예산이 필요하거나 추진주체가 다른 애로사항은 사업비 확보와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해결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한편, 고성군은 규제를 개혁하기 위해서는 현장 여론수렴이 필수적인 만큼 발로 뛰는 소통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군민이 행복하고 비상하는 고성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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